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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녹유의 운세로 본 오늘]닭띠 69년생, 산해진미 음식 젓가락이 바빠진다

작성자 순어언
작성일 19-11-12 12:51 | 21 |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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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서울=뉴시스】녹유(錄喩)의 [운세로 본 오늘] 2019년 11월12일 화요일 (음력 10월 16일 계축)

녹유 02-734-3415, 010-9133-4346

▶쥐띠

48년생 버릴 수 없으면 믿음으로 지켜내자. 60년생 낯선 이의 다가섬 거리를 가져보자. 72년생 겉과 속이 다른 거짓이 다가선다. 84년생 많이 가진 것에 훈훈함을 보여주자. 96년생 가장 낮은 자세로 도움을 구해보자.

▶소띠

49년생 세월이 만들어준 경험을 꺼내보자. 61년생 값으로 할 수 없는 고마움이 온다. 73년생 길을 잃은 듯 당혹감이 밀려온다. 85년생 더 달라 투정으로 덤까지 얻어내자. 97년생 숨어있는 것에 애정을 더해보자.

▶범띠

50년생 외롭고 허전하다 친구를 찾아가자. 62년생 할일만 많아지는 감투를 쓸 수 있다. 74년생 흥겨운 구경 단풍색깔을 찾아가자. 86년생 커지는 욕심에 쉼표를 찍어내자. 98년생 쉽게 했던 방심 책임을 불러온다.



▶토끼띠

51년생 달달한 미소 신선이 부럽지 않다. 63년생 밝은 웃음으로 분위기를 바꿔주자. 75년생 가득한 곳간 겨울 채비를 끝내보자. 87년생 맨 손으로 시작한 기쁨을 볼 수 있다. 99년생 덜 자란 솜씨 가르침을 받아내자.

▶용띠

52년생 부정의 생각 먹장구름을 몰고 온다. 64년생 세상과 떨어지는 일탈을 가져보자. 76년생 어둡고 힘들었던 부진이 지나간다. 88년생 꿈으로 했던 일에 현실로 변해진다. 00년생 닮고 싶은 인연 그림자가 되어보자.

▶뱀띠

41년생 주고받는 것에 인심까지 보태주자. 53년생 아쉬운 이별 인사 눈물이 먼저 온다. 65년생 보기 드문 장면에 눈이 즐거워진다. 77년생 좋자고 하는 일에 방해가 붙어간다. 89년생 초라하지 않은 자긍심을 지켜내자.



▶말띠

42년생 슬픔을 가져가는 희망이 다가선다. 54년생 빈자리 대신하자 보석과 만나진다. 66년생 천금 같은 기회 유명세가 높아진다. 78년생 비 온 뒤 땅 굳는다. 강하게 맞서보자. 90년생 이길 수 없던 승부 기쁨이 배가 탄다.

▶양띠

43년생 고마운 일손 근심거리를 가져간다. 55년생 선심 쓰는 일에 부자가 되어보자. 67년생 웃을 수 있는 일에 동참을 서두르자. 79년생 느긋한 여유 게으름을 피워보자. 91년생 생각이 많아져도 처음을 지켜내자.

▶원숭이띠

44년생 입 꼬리 올라가는 자랑이 생겨난다. 56년생 하늘이 내린 기회 날개를 펼쳐보자. 68년생 좋지 않던 기억 단단함을 더해보자. 80년생 진귀한 경험 어른으로 갈 수 있다. 92년생 내려가지 않는 비싼 값을 불러보자.



▶닭띠

45년생 참고 인내했던고 결실을 볼 수 있다. 57년생 최고가 되기 위한 과정을 거쳐보자. 69년생 산해진미 음식 젓가락이 바빠진다. 81년생 머리로 알지 말자. 몸으로 익혀보자. 93년생 어려움을 피하면 관심에서 지워진다.

▶개띠

46년생 서운함이 없다, 만족을 가져보자. 58년생 만들어낸 허세 이방인이 될 수 있다. 70년생 반대에 흔들리면 배가 산으로 간다. 82년생 나쁘지 않은 반응 내일을 약속한다. 94년생 숫자 계산에 명확함을 가져보자.

▶돼지띠

47년생 동병상련 아픔에 어깨를 내어주자. 59년생 밀고 당기던 거래 마무리를 해내자. 71년생 달리 없는 방법 시간에 의지하자. 83년생 향기에 취해지면 가난과 마주한다. 95년생 또 다른 시작 청춘 꿈을 가져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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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


이정후(21·키움 히어로즈)를 향한 일본의 관심이 뜨겁다.

안방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 우승을 노리는 일본의 최대 경계 대상은 한국이다.

일본은 4년 전 제1회 프리미어12 준결승전에서 한국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된 바 있다.

한국과 일본 모두 예선 3경기를 거쳐 슈퍼라운드 1차전까지 4연승을 달리고 있어 기세가 좋다.

일본 언론은 한국 대표팀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선발투수 양현종(31·KIA 타이거즈)과 김광현(31·SK 와이번스), 1회 대회 최우수선수(MVP) 김현수(31·LG 트윈스), 그리고 이정후를 주로 꼽는다.

일본의 '야구 채널'은 "예선 라운드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한 3번 타자 이정후는 사무라이 재팬에 위협이 될 것"이라고 예상했다.



이정후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먼저 뛰어난 성적 때문이다. 이정후는 이번 대회 타율 0.539로 12개국 선수 중 1위를 달리고 있다.

이정후가 친 안타 7개 중 5개가 2루타였다. 2루타 부문 역시 1위다. 이정후는 출루율도 0.647로 1위에 올라 있다.

이정후는 "일본말도 못 한다. 한국말도 못 할 때 일본에 있었다"고 덧붙였다. 이정후는 1998년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나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왔다.

이정후는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아버지가 일본전에서 결승타를 친 것을 떠올리며 "저에게도 그런 상황이 오면 재밌을 것 같다"고 승리욕을 보였다.

그는 자신이 초등학생 때를 제외하고 국가대표로 출전한 대회의 한일전에서 이겨본 적이 없다면서 "이번 프리미어12 한일전에서는 웃고 싶다"고 각오를 다졌다.

두 번째로는 이정후의 아버지가 과거 일본프로야구에서 뛰었던 이종범 LG 코치라는 점에서다.

'야구 채널'도 이정후에 대해 "주니치 드래건스에서 4시즌을 뛴 이종범이 아버지"라고 설명했다.

일본 언론들은 이정후가 주니치의 연고지인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났다는 점도 자주 언급한다.

그러나 11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만난 이정후는 "그쪽 언론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"며 일본 언론의 관심을 무시했다.

이어 "(언론이) 워낙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. 저는 신경 안 쓰고 내 것만 하면 될 것 같다"고 강조했다.

이영호기자 hoya@wowtv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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